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고우패밀리 임직원 여러분께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2023년 새해에 떡국 먹은 지가 얼마 전인 것 같은데, 벌써 1년이란 세월이 지나2024년 청룡의 해에 신년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1년간 전국 각지에서 수고해준 우리 고우패밀리 모든 임직원들에게 고맙다는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지난 해는 매출이 줄었으나, 반대로 안정적 조직운영과 우리의 핵심역량은 나름대로 더 나아졌다고 자평합니다. 미래지향적으로 성장할 […]
고우패밀리 임직원 여러분, 새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계묘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경험한 2022년은 국내외적으로 우여곡절과 변화가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국제적으로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간 전쟁으로 정치와 경제는 불확실성이 높아졌고, 미국 발 금리 인상은 우리나라에 고환율, 고금리, 고유가 등으로 만만치 않은 경제 환경이 지속되고 있습니다만, 이를 잘 극복하고 성장했습니다. 우리 고우 패밀리 모든 임직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
임직원 여러분께 요즘 무더위가 시작되어 밤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건강을 잘 지키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경험한 전반기는 분주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대통령 선거와 지자체장 선거로 나라가 정치적으로 어수선하고 혼란스러웠습니다만 이제는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연일 발표되는 경제 지표들은 우리에게 큰 악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의 전쟁으로 곡물 가격과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있고, 세계 정치는 불안정한 상태입니다. […]
2022년 호랑이 띠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2년간 예측불허로 지속된 코로나의 긴 터널에서 우리는 평정심을 유지하며 끈기와 열정으로 엄중한 현 상황을 극복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고우패밀리 모든 임직원의 열정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기업인들이 내년 경영 환경과 의지를 전망한 사자성어로, 여러 사람이 함께 힘을 합치면 태산도 옮길 수 있다는 뜻의 “중력이산”을 뽑았습니다. 어떠한 어려움과 역경이 닥치더라도, […]
희망찬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0년은 출구가 잘 보이지 않는 긴 터널을 조심 조심 걸어가는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아직도 긴 터널을 빠져나오지 못했지만, 터널 끝에 희망의 불빛을 따라 우보천리의 마음으로 꿈을 잃지 않고 미래를 향해 정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객사 상주와 설 연휴에도 수고한 우리 동료들이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함을 전합니다. 아직도 코로나가 기승을 […]
임직원 여러분께, 우선 먼저 COVID-19로 인해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그리고 관계적으로 힘든 시기를 지내는 고우패밀리 여러분에게 힘내라는 당부와 인사 메시지를 보냅니다. 아쉽지만, 우리의 이런 일상생활은 치료제나 백신이 나오기 전까지는 반복될 것 같습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는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 배려하고 격려해야 합니다. 나와 내가족이 우선 소중하지만, 때로는 주위를 둘러보고 옆 동료에게도 관심을 가져야합니다. 개인 위생을 지키고, 많은 […]
고우 가족 여러분께 2019년 6개월이란 시간이 지나고 오늘은 7월 1일로 하반기를 시작하는 첫날입니다. 낮에는 무덥고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6개월 정말로 수고 많았습니다. 우리 주위 경제 사정이 더 어려워진다 하더라도, 우리는 열정과 희망을 가지고 어려움을 헤쳐 나가도록 합시다. 아무리 큰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우리가 똘똘 뭉치면 안될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임직원 여러분이 더 […]
2019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기해년은 60년 만에 한번 오는 황금돼지의 해입니다. 고우패밀리 모든 임직원들께서는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저는 우리가 미래에 가고자 하는 업에 본질과 방향성에 대해서 그 의미를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우리 업의 본질은 “고객의 이익에 도움이 되고 사회에 기여하는 고우패밀리가 되어야 하고 IT+알파로 변신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알파가 무엇인지를 찾아내고 변화하는 […]
임직원 여러분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추석 연휴 잘 보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제는 아침 저녁 쌀쌀해진 날씨로 선선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 결실의 계절 가을로 사계절 중에 가장 좋은 절기라 생각됩니다. 금년 여름은 우리 모두 더위로 힘든 날을 보냈습니다. 더위 때문에 고생 많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절기는 어김없이 찾아 오니, 자연의 섭리란 참으로 신기합니다. […]
임직원 여러분께, 2018년 전반기가 지나가고 어느새 하반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세월이 유수와 같이 빠르다고 했는데, 6개월이 지나 뒤돌아 보니 정말 그런듯합니다. 우리 임직원들께서는 금년 초에 계획하셨던, 개인적으로나 회사관련 멋진 계획들을 하나씩 실천하고 계신지요? 쉽지 않지만, 계획을 세웠다면 실천 의지를 꺾지 마시기 바랍니다. 할 수 있습니다. 해야만 개인의 성취감과 발전 그리고 회사의 성장이 뒤따라 올 수 있습니다. […]